2019.3. 성경을 필사하는 캄보디아 친구
rodem2019-03-31T12:00:55+09:00한국에 와서 주님을 믿은 캄보디아 친구, 얼마전부터 로뎀예배에 참석하고 있다. 기숙사를 심방했는데 성경을 필사하고 있을만큼 믿음이 좋다. 면강갑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 냄새가 독하고 쉽지 않다.
성생공단 믿음의 친구들을 심방하다~
rodem2019-03-31T10:49:39+09:00태국에서 온 친구들 고향에 가족들을 두고 왔다. 목사를 만나고 주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이들에겐 힘이고 기쁨이다.
2019.3.20 포천에서 일하는 성도들
rodem2019-03-31T10:42:41+09:00회사가 옮겨지며 포천으로 갔지만, 이 중에는 집사가 되어 로뎀을 섬기는 친구들도 있다.
‘주님의 손길 같은’ 로뎀이미용봉사팀
rodem2019-03-31T10:36:30+09:00‘주님의 손’이 5년째 한결같이 외국인 친구들의 머리를 어루만지는 미용봉사팀,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박수를 보냅니다*^^*
2019.1.26 로뎀 신임집사 세미나*^^*
rodem2019-02-08T19:56:30+09:0023명의 세례자들이 청운교회 신임집사로 임명을 받고 새해에 세미나나를 가졌다. 이 귀한 시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
2019년 1월, 함께 기도하다
rodem2019-02-08T19:34:28+09:00캄보디아, 네팔, 동티모르 친구들의 기숙사를 방문하고 함께 기도했다. 이들에겐 한국의 겨울이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