꾸미기_20180518_보르미 수입가구(네팔)꾸미기_20180704_서울정밀2꾸미기_20180610_기숙사심방 (1)

목사이자 그들에겐 외국인인 나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것이 늘 고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