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 와서 주님을 믿은 캄보디아 친구, 얼마전부터 로뎀예배에 참석하고 있다. 기숙사를 심방했는데 성경을 필사하고 있을만큼 믿음이 좋다. 면강갑을 만드는 일을 하는데 냄새가 독하고 쉽지 않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