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외투들이 로데센터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. 따뜻한 나라에서 온 근로자들은 한국에서의 첫 겨울이 가장 춥다고들 합니다. 한 푼이라도 아껴 고향으로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청운교회에서 보낸 사랑의 외투들은 격려와 사랑입니다.
사랑의 외투들이 로데센터에서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. 따뜻한 나라에서 온 근로자들은 한국에서의 첫 겨울이 가장 춥다고들 합니다. 한 푼이라도 아껴 고향으로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청운교회에서 보낸 사랑의 외투들은 격려와 사랑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