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운교회 성도들의 사랑으로  ‘외투나눔행사’가 진행되었다. 코로나와 차가운 날씨로 마음도 몸도 힘든데 하나님께서 외투를 많이 보내주셨다.  이것이 섬김이고 사랑이 아닐까! 이것이 겉옷까지 벗어주는 믿음이 아닐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