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 신앙이야기 세례를 받은 외국인 친구들에게는 청운교회에서 일대일 동반자를 연결해 줍니다.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친구처럼 가족처럼 섬기고 사랑하고 기도해 줄 수 있도록 rodem2018-07-25T22:37:29+09:00 Share This Story, Choose Your Platform! FacebookWhatsAppPinterestEmail Related Posts 2023.8.13 미용봉사입니다~ 2023.8.13 미용봉사입니다~ 2023.6_필리핀 성도의 기숙사 & 가정심방 2023.6_필리핀 성도의 기숙사 & 가정심방 2023. 6.29_캄국 라띠집사, 태국 꿍 집사 2023. 6.29_캄국 라띠집사, 태국 꿍 집사 2023.6.28_베델푸드 기숙사심방 2023.6.28_베델푸드 기숙사심방 2023.6.29~30_기숙사에 활짝 핀 웃음과 작은 음악회^^ 2023.6.29~30_기숙사에 활짝 핀 웃음과 작은 음악회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