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11. 사몬 집사의 마지막 예배기도
rodem2020-11-26T20:40:17+09:00사몬 집사는 로뎀센터의 시작부터 변함없이 함께 믿음의 길을 걸었다. 언젠가 캄보디아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며,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축복한다.
사몬 집사는 로뎀센터의 시작부터 변함없이 함께 믿음의 길을 걸었다. 언젠가 캄보디아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며,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축복한다.
올 해는 코로나로 추수감사절예배를 10/25, 11/1 두 번에 나누어 90명 정도가 예배를 드렸습니다. 마침 코로나가 조금 약해져 오랜 만에 형제 자매들이 함께 […]
올 해도 로뎀의 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들을 위해 감사의 선물을 준비하였다. 하나님 감사합니다!!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마음의 용기와 믿음을 주시길 소망하며…
코로나 중에도 매주 예배의 자리를 지키는 임원들, 봉사자들, 외국인성도들이 있어 감사!!!
코로나로 중단되었던 대면예배가 다시 시작되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