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11. 사몬 집사의 마지막 예배기도 사몬 집사는 로뎀센터의 시작부터 변함없이 함께 믿음의 길을 걸었다. 언젠가 캄보디아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도하며,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 축복한다. rodem2020-11-26T20:40:17+09:00 Share This Story, Choose Your Platform! FacebookWhatsAppPinterestEmail Related Posts 2023.8.26_회사 기숙사심방 2023.8.26_회사 기숙사심방 2023.6.30_ 베트남 영반그 집사 심방 2023.6.30_ 베트남 영반그 집사 심방 202307_베트남 근로자 가정 심방 202307_베트남 근로자 가정 심방 감사노트쓰기 우수자들 “하나님 감사합니다~” 감사노트쓰기 우수자들 “하나님 감사합니다~” 오래 전 친구를 만났다~ 오래 전 친구를 만났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