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몬 집사는 로뎀센터의 시작부터 변함없이 함께 믿음의 길을 걸었다. 언젠가 캄보디아에서 다시 만나기를 기도하며,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를 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기를 축복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