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홀로 세례식, 중국 형제의 사연*^^*
rodem2019-12-11T22:18:50+09:00지안 형제는 일요일도 일하는 중국음식점 주방장이라, 세례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목요일 저녁 10시 경에 센터에서 먼저 세례를 받았습니다. 할렐루야!!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가 어찌 다 알 수가 […]
지안 형제는 일요일도 일하는 중국음식점 주방장이라, 세례 받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목요일 저녁 10시 경에 센터에서 먼저 세례를 받았습니다. 할렐루야!! 하나님의 섭리를 우리가 어찌 다 알 수가 […]
이날 10명의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여성들이 세례를 받았다. 이들은 모두 캄보디아, 베트남, 네팔, 중국에서 […]
올 해도 변함없이 서희그룹 이봉관 회장(청운교회 장로)님이 장학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. 20명의 장학생들은 서울에서 열리는 추모행사에 참여하여 장학금도 받고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[…]
로뎀예배의 강단에서 처음 설교를 한 분은 캄보디아 현지인 사너우 목사였습니다. 캄보디아 친구들에게 […]
하나님의 은혜로 첫 야외예배를 하나님이 예비하신 아름다운 동산에서 드렸다. 외국인근로자들과 다문화가정 80여명이 참석한 […]
태국 여성 핌파는 세례식 전 날 급성신우염으로 입원하였지만, 같은 날 병상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.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