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 해도 변함없이 서희그룹 이봉관 회장(청운교회 장로)님이 장학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.  20명의 장학생들은 서울에서 열리는 추모행사에 참여하여 장학금도 받고 모처럼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를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