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10~12.겨울철 외투나눔 행사
rodem2020-11-26T19:55:04+09:00청운교회 성도들의 사랑으로 ‘외투나눔행사’가 진행되었다. 코로나와 차가운 날씨로 마음도 몸도 힘든데 하나님께서 외투를 많이 보내주셨다. 이것이 섬김이고 사랑이 아닐까! 이것이 겉옷까지 벗어주는 믿음이 아닐까!
“나는 롱 입니다. 감사해요!”
rodem2020-06-16T19:00:28+09:00담낭절제수술을 하게 되어 치료비 일부를 도와준 근로자로, 우리가 해준 것보다 더 크게 감사하는 마음이 착한 친구다. 마침 일자리까지 연결해 주었더니 더 고마워한다.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시간 동안 로뎀에서 믿음이 잘 자라길 소망하며…
코로나로 인한 이중고
rodem2020-06-16T19:03:37+09:00
대부분 근로자들이 코로나로 외출이 자유롭지 못해 답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고, 월급과 일자리 마저 줄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.
여전도회의 수면잠옷, 따뜻한 사랑을 전하다!
rodem2020-02-18T14:40:05+09:00동남아에서 온 근로자들에게 한국의 겨울은 유나히 춥게 느껴진다. 그래도 올 해는 여전도회가 보내 온 사랑으로 30여명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.
2020.2_겨울 힘들어요!
rodem2020-02-18T14:31:35+09:00한국의 겨울이 힘든데 냉동식품 공장에서 일하니 더 힘들다. 이들은 모두 세례자들이고 집사들이다. 그래도 성도의 기업에서 보살핌을 받으니 감사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