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 코로나의 시간을 지나 12명이 본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, 대표로 네팔 근로자 지본이 대표로 신앙간증을 하였다. 그리고 함께 온 로뎀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특별찬양을 올려드렸다.
로뎀센터에서 믿음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본 교회의 세례식에 참여하고 특별찬양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. 할렐루야!
오랜 코로나의 시간을 지나 12명이 본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, 대표로 네팔 근로자 지본이 대표로 신앙간증을 하였다. 그리고 함께 온 로뎀의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특별찬양을 올려드렸다.
로뎀센터에서 믿음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본 교회의 세례식에 참여하고 특별찬양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. 할렐루야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