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렐루야! 부활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.  이번 부활절부터 센터에 나라별 국기를 세웠습니다.  근로자들과 이주여성들이 센터를 방문할 때 마다 고향의 따뜻함과 선교의 비전을 함께 품고자 하는 마음으로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