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태국교구가 모였습니다. 몬티 집사가 기도하고 팝 집사가 특별찬양을 하였습니다. 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쓰고 드리는 예배였지만, 오랜 만에 드리는 예배로 감동이 은혜와 감동이 넘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