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째 사진은 ‘캄’ 근로자들의 가슴에 신앙이 싹트길 소망하며 한 분이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섬기고 있으며, 두번 째 사진은 태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알고 있었던 고려인들의 후예로 로뎀에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부부의 기숙사다. 벽에 로뎀주보, 교회달력, 집사임명 패넌트를 붙여 두고 예배와 은혜를 사모할 만큼 신실한 믿음의 친구들이다.
첫 번째 사진은 ‘캄’ 근로자들의 가슴에 신앙이 싹트길 소망하며 한 분이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섬기고 있으며, 두번 째 사진은 태국에서부터 예수님을 알고 있었던 고려인들의 후예로 로뎀에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부부의 기숙사다. 벽에 로뎀주보, 교회달력, 집사임명 패넌트를 붙여 두고 예배와 은혜를 사모할 만큼 신실한 믿음의 친구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