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구별로 자기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와서 풍성한 뷔폐를 차렸습니다. 그리고 성탄예배에 참여한 모든 이들과 함께 애찬을 나누었습니다. 이날 식탁에는  한국, 태국, 캄보디아, 베트남, 필리핀, 중국의 음식이 차려졌습니다. 매년 이 행사를 이어가고자 합니다.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