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  태민영 집사(태국)가 1등,  몬티 집사(태국)가 2등,  오억홍(베트남) 형제가 3등으로 ‘금처럼 변치 않는 믿음’의 사람이 되라는 의미에서 십자가 금목걸이를 상으로 수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