날씨가 추운데도 많은 근로자들과 이주여성들이 예배에 참여했습니다.  오늘은 베트남에서 시집 온 투이가 대표로 기도했고, 태국과 캄보디아에서 온 친구들이 등록했습니다.  ‘찬’이라는 친구는 한국에 온 지 2일 되었는데 같은 방 친구들이 데려왔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