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5.20 주일예배, 아름다운 오카리나 특순 길성구 장로님 가정에서 손자 손녀들까지 함께 와서 예배시간 오카리나로 특순을 해 주셨다. 마치 오카리나 오케스트라 같았다. 로뎀 친구들에게 참 아름다운 영혼의 선물이었다. rodem2018-07-25T22:37:29+09:00 Share This Story, Choose Your Platform! FacebookWhatsAppPinterestEmail Related Posts 2023.8.26_회사 기숙사심방 2023.8.26_회사 기숙사심방 2023.6.30_ 베트남 영반그 집사 심방 2023.6.30_ 베트남 영반그 집사 심방 202307_베트남 근로자 가정 심방 202307_베트남 근로자 가정 심방 감사노트쓰기 우수자들 “하나님 감사합니다~” 감사노트쓰기 우수자들 “하나님 감사합니다~” 오래 전 친구를 만났다~ 오래 전 친구를 만났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