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희그룹 이봉관 회장(청운교회 은퇴장로)이 로뎀센터의 한국어학교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 참여했다. 외국인근로자 9명, 결혼이주여성 6명이 멋진 식사, 공연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다. 로뎀으로서는 참 의미있는 일이다.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.
서희그룹 이봉관 회장(청운교회 은퇴장로)이 로뎀센터의 한국어학교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장학금 전달식 행사에 참여했다. 외국인근로자 9명, 결혼이주여성 6명이 멋진 식사, 공연과 함께 장학금을 받았다. 로뎀으로서는 참 의미있는 일이다.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