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뎀센터의 설립 후 처음 “로뎀사랑나눔 바자회”가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열렸다. 행사는 로뎀센터의 설립 및 후원기관인 청운교회와 성도들이 이주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후원하였다. 로뎀의 첫 바자회이자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. 수익금은 이주민들 가운데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서 도울 예정이다.
로뎀센터의 설립 후 처음 “로뎀사랑나눔 바자회”가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열렸다. 행사는 로뎀센터의 설립 및 후원기관인 청운교회와 성도들이 이주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후원하였다. 로뎀의 첫 바자회이자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. 수익금은 이주민들 가운데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서 도울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