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5.24_예배후 피자로 식사를 대신하며 친교를 나눔 rodem2020-06-16T14:24:19+09:00 코로나로 많은 성도들이 나오지 못하지만 꾸준히 예배자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어 은혜입니다~ 2020.5.24_예배후 피자로 식사를 대신하며 친교를 나눔rodem2020-06-16T14:24:19+09:00
과부의 두렙돈처럼 rodem2020-06-16T11:56:03+09:00 과부의 두 렙돈처럼 작지만 주님께 귀한 예물이 되길 소망하며 과부의 두렙돈처럼rodem2020-06-16T11:56:03+09:00
기도로 코로나를 넘으며… rodem2020-06-16T11:51:15+09:00 매주 고향과 가족들을 생각하며 코로나를 위한 기도가 빠지지 않고 기도로 코로나를 넘으며…rodem2020-06-16T11:51:15+09:00
20200315_코로나를 찬양으로 넘으며 rodem2020-06-16T19:07:46+09:00 20200315_코로나를 찬양으로 넘으며rodem2020-06-16T19:07:46+09:00
2020.2.6 한 달 동안 고향을 다녀오는 다리아에게 rodem2020-03-15T07:46:37+09:00 다리아는 필리핀 근로자로 네 아들의 아버지이다. 한 달 간 휴가로 고향을 방문하는데 부모님께 전할 홍삼액기스로 로뎀의 사랑의 선물을 전했다. 2020.2.6 한 달 동안 고향을 다녀오는 다리아에게rodem2020-03-15T07:46:37+09:00